| 신약 |
- PM 분야는 화합물과 바이오 의약품 외에도 줄기세포·재생의료 및 감염병 등을 담당하고 있음. 특히, 디지털 혁신과 새로운 모달리티가 융합된 정밀맞춤 신약을 의미하는 첨단신약과 유전자·세포 치료제, 백신, 항체·단백질·펩타이드, 나노·융합 및 조직재생 의약품 등을 포함함.
- 치료와 예방을 위한 신규 타겟발굴 및 검증, 유효/선도/후보물질 개발을 통하여 전임상과 예비임상 단계까지의 원천기술 개발 확보 및 실용화 등을 추진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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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
바이오 |
- PM 분야는 첨단바이오(합성생물학, 유전자/세포치료, 헬스케어데이터)와 디지털바이오 분야를 포함하면서, 혁신적 원천 기반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신개념의 바이오원천 기술과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생명자원(생명소재, 바이오데이터) 분야를 관장함.
- , 희귀난치·사회난제 등 국민 생활/건강 관련 사회적 이슈나 질병, 고령화 같은 현안 이슈들에 대한 연구개발 추진하기 위해, 다양한 오믹스 기술 및 그린&화이트바이오 분야 등 관련 신시장 창출을 위한 실용 지원, 그 밖의 우수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관리/평가 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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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뇌‧첨단 의공학 |
- 4대 분야(뇌신경생물, 뇌인지, 뇌의약학, 뇌공학)간의 융합 및 실용화연계 기술을 개발하여 국가발전방안을 수립하고, 과기부 BT 분야 투자전략, 생애단계별 건강문제 해결, 바이오 미래전략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함.
- 분야에서는 첨단의료기기 국가정책 방향 수립과 역동적 R&D 생태계 조성,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‧연구소‧병원‧투자자 등 민‧관 협업 성과 창출 가능한 사업 발굴 및 기획, 범부처 협력 강화를 통한 부처 커넥트형 전주기 R&D 지원 및 기초·원천 성과의 상용화 기술개발 등을 추진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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